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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수제간식 창업 - 대기업과 상생하는 도그쿡 의 비결 애견수제간식창업 관련기사 사진/에이치디 애니멀스 제공 애견산업은 선진국 형 산업이다. 일본과 미국과 같은 선진국을 필두로 애견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대형화되고 고급화 되어가는 추세이다. 실제로 발전가능성이 높은 산업임을 증명하듯 현재 ‘CJ’와 ‘풀무원’ 등의 국내 대형기업이 애견산업에 뛰어들었다. 아울러 프리미엄 수제 간식의 인기가 점차 높아지자 고급사료와 고급간식이 출시되었다. 반응 또한 좋다. 애견산업은 질적 수요에 맞춰 점차 고급화 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본지는 애견 프리미엄 산업에 가장 먼저 진입한 업체 중 하나인 ‘도그쿡’을 인터뷰 하였다. ‘도그쿡’ 은 6년 전 애견수제간식의 선두주자로 각종 매체에서 소개되며 유명세를 타게 되었던 프리미엄 애견수제간식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이하 인터뷰.. 더보기
소자본 공방창업 으로 성공한 비누공방 20대 사장 공방창업 관련 기사 – 소자본 기술창업 캔들공방 & 비누공방 현황 2009년에 비해 현재 2015년도에는 10배 관심도가 증가하였다 = 사진/네이버 트렌드 분석 자료 최근 공방창업의 관심도가 매우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트렌드 검색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공방창업에 관한 관심이 10배까지 증가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공방창업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주요한 원인은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며 향후 기술력과 인지도를 축적해 나갈 수 있다는 점이다. 반면 관련분야에서 인정받기까지 상당한 기간이 요구되기 때문에 창업 준비기간이 상대적으로 긴 편이기도 하다. 이에 본지는 20대 초반의 나이에 공방창업에 뛰어들어 성공적인 매출을 올리는데 성공한 ‘소퍼리 캔들&비누공방’의 사장을 만나 창업스토리와 .. 더보기
수제 창업 고생스럽지만 천천히 성공하는 지름길 고로켓 외관=사진/달빛페이지 감자, 볶은 양파 등 갖은 채소와 다진 고기 등에 빵가루를 묻혀 기름에 튀기면 바삭바삭한 식감을 자랑하는 고로케가 완성된다. 최근 자영업 시장에는 고로케 전문점이 확연히 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본지는 수제 고로케를 판매하여 성공적인 창업스토리를 이어가고 있는 수제 고로케 전문점을 수소문해 보았다. 그 중 송파동에 위치한 ‘고로켓(상호명)’은 지난해 ‘식신로드’라는 프로그램에서 처음으로 소개되었고 이후 KBS 공중파 방송 프로그램에서도 소개되는 등 최근 유명세를 타고 있는 수제 고로케 전문점이다. 이곳의 실제평수는 7~9평 남짓하며 유동인구 또한 많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 이들이 성공한 가장 큰 요인은‘수제’라는 콘셉트 때문으로 보여 진다. 고생스럽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