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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창업 ] 사라진 "동네 수족관" 카페로 변신하다. 산업현장르포 사라진 동네수족관 카페로 변신하다. 카페창업관련기사 - [산업 현장르포] 사라진 "동네수족관" 카페로 변신하다. 사라지는 산업은 없고 다만 형태를 달리할 뿐이다. 카페 ‘시클리드’ [달빛페이지뉴스 문덕선 기자] 내수악화가 장기화되면서 전체 자영업자의 인구수가 매년 감소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통계청의 ‘2015년 1월 고용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592만 2000명이 자영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전체 취업자는 2,510만 6,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34만 7,000명이 증가하였고 자영업 종사자는 전년 동월 대비 6만 8000명이 감소하였는데 이는 일부 자영업 종사자가 ‘임금근로자’로 전환했음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의 자영업 비중 변화추이를 살펴보면 1981년 33.77%.. 더보기
카페창업 ] '카페뎀셀브즈' '김세윤' 대표와의 인터뷰 ①부 카페창업 ] '카페뎀셀브즈' '김세윤' 대표와의 인터뷰 ①부 카페 뎀셀브즈 논란에 대한 해명과 커피산업에 대한 동향 서울종로의 커피 명가 ‘카페뎀셀브즈’는 테이크아웃 음료 구매 시 2000원을 할인하는 할인정책을 도입하고 있다. 이 때문에 계절별 ‘스페셜티’ 원두로 내린 ‘아메리카노’ 커피를 2000원에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알려지며 종로에서 가장 핫한 커피전문점으로 사랑받게 되었다. 또한 ‘카페뎀셀브즈’의 김세윤 대표는 지난 13년간 같은 건물에서 매장을 운영해 오면서 각종 바리스타 대회에서 입상하여 화려한 수상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의 관심이 많아지면 논란도 많아지는 법일까? ‘카페뎀셀브즈’는 최근 한 차례 홍역을 치르게 되었다. 그와 관련, 1년이 지난 시점에서 김세윤 대표를 직접만나.. 더보기